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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순살 치킨팩??을 먹어보았다. 오늘 처음으로 롯데리아 순살 치킨팩?? 을 먹어보았다. 먹기 전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다. 기프티콘으로 받아서 먹어봤는데 뜨거울 때 바로 먹으니 맛있었다. 치킨 너겟 같은 느낌? 굳이 롯데리아 찾아서 먹을 만큼 특색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굳이 롯데리아만 있다고 하면 먹을만한 정도? 제로콜라와 치킨의 조합 아주 좋은 저녁이었다. 2022. 7. 19.
크록스 도착 장마대비 구입한 크록스가 드디어 내 품에 들어왔다 장마는 다 끝난 느낌이지만.. ㅠㅠ 지비츠까지 이쁘게 달아 놓았다 이제 밖에 신고 나갈 일만 남았다! 2022. 7. 18.
시간이 순삭 토요일이 순삭. 내가 뭘 했더라 ㅎ 그냥 누워서 멍 때린 것 같은데.. 치킨 먹고 맛없다 생각한 것만 기억나네..? 일요일은 늦잠까지 잤다 눈떠보니 오후라 좀 당황 분명 7시쯤 알람을 해둔 거 같은데..? 아무튼 이번 주말엔 느긋하게 잘 보낸 듯 시간이 순삭되서 좀 슬프지만 너무 잘 쉬었다 2022. 7. 17.
12차 기록, TQQQ 벌써 1년. 주가의 행방은.. 12차 기록, TQQQ 벌써 1년. 주가의 행방은.. 이번 달도 무사히 TQQQ 매수를 완료했다.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쓰며 보니 벌써 12차 기록. 응? 12차면 1년 아닌가?! TQQQ 매수 기록하겠다고 난리 친 게 벌써 1년이 지났다. 새삼 다시 시간이 빠르게 흐른 것 같다. 처음 TQQQ를 고점에 매수했을 때 파란불에 정신이 아득했다가, 금방 빨간불이 되고, 수익률 뽕 맛에 두근거렸는데. 다시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리던 TQQQ. 엄청난 마이너스 숫자에 다시 폭풍 눈물을 흘렸더랬다. 근데 이젠... TQQQ가 반토막이 났는데도 그런가 보다 하는 중이다.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가 보다. ㅎㅎ.. 원래 계획이 일단 1년을 두고 보고 좋은 성적이면 수확을 거두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강제로 장기투자가 될.. 2022. 7. 16.
날이 너무 좋네 오늘 서울은 날이 너무 좋았다 얼마 만에 습기 없이 쨍한 날인지.. ㅠㅠ 더운데도 이 날씨가 너무 반가웠다 습기가 더위보다 더 나를 미치게 한다 이런 날만 계속됐으면.. 2022. 7. 15.
택배 배송... 크록스를 장마기간에 가볍게 신고 싶어서.. 네이버 쇼핑에서 주문을 했다 그런데 오늘 배송 완료가 떠서 기쁜 마음으로 퇴근하고 오니 택배 배송된 게 없었다 동공 지진 경비실에 가서 물어보니 역시나 택배가 없단다 판매자에게 문의해보니 배송기사 번호를 알려줬는데 없는 번호로 나온다 ??? 나에게 이런 열받는 일이 왜 이리 빈번한 건지 모르겠네 장마기간에 신고 싶었는데 배송도 늦고 오지도 않고.. 아주.. 처참한 기분이다 크록스는 없는데... 지비츠만 내일 올 것 같아서 아주.. 화가 난다.. 2022.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