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휴식 by 보통의아이 2022. 6. 11. 오전에 자전거를 탔다오후엔 비가 온다더니 해만 쨍쨍속은 기분이 들어 조금 슬펐지만선풍기를 틀어두고 시원하게 있으니잠이 솔솔 왔다눈떠보니 밤이라 좀 당황했지만온전히 휴식한 기분이 들어 좋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흔적 남기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하지 않으면 (0) 2022.06.14 탔다.. (0) 2022.06.12 웃으면서 떠나야지 (0) 2022.06.10 시원한 하루 (0) 2022.06.09 기쁨의 눈물 ㅜㅜ (0) 2022.06.08 관련글 말하지 않으면 탔다.. 웃으면서 떠나야지 시원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