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시원한 하루 by 보통의아이 2022. 6. 9.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부슬부슬중간에 소나기가 미친 듯이 퍼붓기도해가 가려 조금 우중충 했지만바람도 많이 불고 꽤나 시원했다자전거를 탈까 했지만혹시 또 비가 올까 봐 꾹 참고 집에 왔다시원하고 아주 기분 좋은 퇴근길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흔적 남기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식 (0) 2022.06.11 웃으면서 떠나야지 (0) 2022.06.10 기쁨의 눈물 ㅜㅜ (0) 2022.06.08 맥도날드 더블 불고기 버거 냠냠 (0) 2022.06.07 그 순간마다 (0) 2022.06.05 관련글 휴식 웃으면서 떠나야지 기쁨의 눈물 ㅜㅜ 맥도날드 더블 불고기 버거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