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배워보고 싶어서 무료강의를 가끔 듣는데 항상 마무리는 유료강의에 대한 홍보로 마무리된다. 이게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하지만 강의비가 너무 비싸서 막상 유료강의에는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내가 너무 의심이 많은 인간이라 그런 거 같다.
사실 유료강의도 궁금하긴 한데 강의를 듣고 내가 그대로 아웃풋을 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고 할까.
오늘 하나 또 무료강의를 들었는데 너무 해보고 싶고 재밌을 것 같은데 역시 고민이 너무 된다. 이래서 실행력이 좋은 사람이 부자가 되는 세상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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