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선물하기를 다시 진행한다.
일시적으로 한 번씩 하는 것 같은데 예전보다 당첨 확률이 너무 내려간 듯..ㅠㅠ
나는 하는 족족 꽝이 나와서 속상하던 와중에 친구가 미쯔에 당첨됐다. 나는 꽝만 나온다고 했더니 미쯔를 사 먹으라며 쿠폰을 넘겨주었다.
ㅎㅎ거절하지 않는 나.
호로록 근처 씨유에 재고 확인을 하고 다녀왔다.
미쯔는 정말 오랜만이네. 내일 입이 심심하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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