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2시만 되면 기절하듯 잠에 든다
코로나로 인해 체력이 바닥나서 그런 건지
얼마 전에 밤을 꼴딱 새워서 그런지 모르겠다
여하튼 너무 피곤해서 당황스럽다
점점 체력이 깎여가는 기분이다
운동이라도 해서 체력을 키워야 할 텐데
딱히 배우고 싶은 것도 없다
자전거라도 자주 타서 체력을 늘려볼까 고민 중이다
날도 많이 시원해져서 좋을 것 같기도
체력 바닥인 상태라 모든 것이 힘겹지만
잘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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