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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결국 큐텐 사건으로 소비자나 판매자 등등 다들 피해자가 됐는데 왜 가해자는 없는 꼴이지?
내내 이슈가 될 때는 공지도 올리고 해결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달래더니 이제는 흐지부지 추가적인 공지도 없네?
특히 인터파크는 어떤 식으로 되는 건지 판매자 입장에서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 묶여 있는 돈이 있는데 나 몰라라.. 자기들 책임 아니라 이건가??
진짜 열받는다. 이래서 내 수중에 없는 것은 내 것이 아니라고 하는 건데. 상품권이나 충전금으로 놔두는 위험한 짓은 다시는 안 할 거다.
포인트 쌓이는 족족 다 현금화하거나 써버리고 판매대금은 무조건 현금으로 돌려야지. 충전금 같은 소리 하네.. 원래 바로바로 입금했어야 되는 게 맞지..
하. 정말 곱씹을수록 화가 머리끝까지 난다. 얼마 안 되는 돈으로도 이렇게 열받는데 큰 금액이 묶인 사람들은 진짜 제정신으로 버틸 수 있을지 걱정된다.
아. 괜히 또 생각했다. 얼른 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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