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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사우나 같은 날씨에 숨이 막힌다

by 보통의아이 2024.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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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 되면 습기가 차오른다.
오늘도 또 잠을 설치겠지.
말복이 지나고 처서가 지나면
조금씩 괜찮지 않을까 기대는 하는데
뉴스에선 계속 더울 거라고 겁을 준다.

하. 사우나 같은 날씨에 숨이 막힌다.
너무 숨 막혀.

8월이 얼른 지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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