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이 느껴진다. 에어컨 바람이 하루종일 가동되는 곳에 있다가 집에 오면 너무 온도가 달라서 깜짝 놀라곤 한다.
저녁에도 꽤나 눅눅한 느낌이다.
집에서도 에어컨을 가동해야 되는데..
작년에 에어컨이 고장 나서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다. 너무 오래된 에어컨이라 굳이 고치기도 애매한데 다시 사야 되나 고민 중이다.
일단은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텨보고 정 안되면 결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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