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금인데 요즘은 금요일만 되면 왜 이렇게 몸이 안 좋은 건지 모르겠다. 그저 쉬고 싶군.
하루 종일 두통에 시달리니 정말 고통스럽다.
차마 약속을 깨지 못해 친구와 저녁도 함께 먹고 집에 돌아왔다. 놀 때는 그래도 잘 참았는데 집에 오니 두통이 어마어마하다.
제발 내일은 맑은 정신으로 깨어났으면 좋겠다.
아이고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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