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꿉꿉하고 더웠는데
밤이 되니 밤공기가 시원했다
특히나 자전거까지 타니 시원함이 2배!
사람들도 반려견도 진짜 많이 보였다
월요일인데도 다들 참 부지런하다
작고 귀여운 멍멍이들을 많니 보니
힘들다가도 절로 힐링이 됐다
이젠 정말 시원해질 일만 남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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