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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먹고 자고

by 보통의아이 2022. 8. 25.

눈물 콧물 흘리며
마라탕을 시켜 먹었다
정말 뜨겁고 매워서 땀이 줄줄
그래도 땀을 흠뻑 흘리니
개운한 느낌
몸이 또 아파오기 전에
잠이나 자야겠다
며칠 먹고 자고만 반복하니
신생아가 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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