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불금
오늘은 약속도 없고
시원하게 씻고 침대에 누워서
한참을 인스타를 봤다
항상 동물 위주로 보는데
진심 너무 귀여워서 죽겠다
ㅠㅠ
힐링되는 날이다
정말 모든 동물들은
어쩜 이렇게 다 귀여운 걸까
마음이 사르륵 녹는다
오늘은 힐링의 밤!
좀 더 보다가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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