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알차게 보낸 하루.
주말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자전거를 배우고 왔다.
그리고 저녁에 다시 친구를 만나
따릉이로 또 자전거 타기.
자전거를 타면 탈 수록
내 체력이 얼마나 저질인지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다.
정말 운동은 필수인 듯.
그리고 파김치가 된 몸으로
스타벅스도 한 번 들려주고
저녁 마무리로 전에 막걸리 한 잔.
너무너무 알차고
스트레스 싹 풀리는 하루였다.
피곤하긴 한데
시원하게 씻고 집에서 쉬니
노곤노곤 잠도 잘 올 거 같아서
이런 피곤함은 얼마든지 좋은 듯.
운동은 싫은데
자전거는 취미로 타기에
정말 좋은 것 같다.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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