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가 홍수처럼 넘쳐흐른다
볼게 너무 많이 쏟아져서
오히려 뭘 봐야 될지 모르겠다
더 큰 딜레마에 빠진 듯한 기분
다 재밌어 보여서
더더욱 선택을 할 수가 없다..
이 상태라면 내가 좋아하는
내 취향의 배우가 나오는걸
골라보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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