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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다시 몸뚱이에 통증이 찾아왔다.
너무 졸려서 못 견디고
점심시간에 잠시 엎드려 누워있었더니
바로 목과 어깨, 허리에 통증이 왔다.
한번 망가진 것은 아무리 노력해도
완벽하게 이전으로 되돌릴 수 없나 보다.
겉보기엔 멀쩡해 보일 수 있겠으나
사실은 완벽히 멀쩡해진 것은 아니었다.
몸이든 마음이든
통증이 찾아오면 삶의 질이 떨어진다.
바른 자세, 바른생활 잘해야겠다.
ㅠㅠ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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