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에겐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
최근 너무 골골거리기만 하고 뭔가 자극이 하나도 없어서 무기력해진 것 같다. 재밌는 뭔가를 찾아야겠다. 작년에는 열심히 자전거를 탔는데 올해는 몸이 아픈 핑계로 많이 못 타서 그런가?
새로운 취미가 갖고 싶은 것 같다. 그게 뭔진 아직 모르겠지만. 새로운 재미가 필요하다.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고 정 못 찾겠다면 우선은 다시 자전거를 타야겠다. 몸이 안 좋을수록 더 움직여야겠지? 더운 건 너무 싫지만 자전거를 탈 때 그 해방감. 그 자유로움. 다시 느껴야겠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습기가 올라 미칠 지경이다. (0) | 2024.06.21 |
---|---|
너무 높은 환율이 무섭다 (0) | 2024.06.20 |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 (0) | 2024.06.16 |
눈 흰자가 탁한 느낌이 (0) | 2024.06.15 |
아주 사람 미치게 하는 날씨다. (0) | 2024.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