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프로방콕러 계급도를 보니 내가 얼마나 탑급인지 알겠다.
isfp, istp가 번갈아가며 나오는데 둘 다 아주 탑급이구나. 사실 이런 거 안 봐도 알고 있었지만.
그 와중에 infp가 정점이라 1등은 못 찍었네.
특히 뭐든 딱 필요한 만큼만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열심히 해보려고 마음먹어도 결국은 필요한 만큼만 하는 걸로 마음이 움직이더라.
ㅋㅋㅋㅋestj는 정말 대단하네.
할거 다 하고 내일 것도 하다니 존경스럽다..!
도대체 얼마나 부지런한 삶을 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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