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양말이 너무 필요하다.
요즘 발이 너무 시리다. 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은 겨울이 되면 정말 죽음이다. 원래도 손은 얼음장처럼 찬데 요즘은 발 끝까지 너무 차다.
냉기를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노력 중인데 수면양말을 사 와야겠다. 다행히 양말을 신어도 답답함을 잘 느끼지 않아서 수면양말 신고도 잠을 자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내일은 다이소에 좀 들려야겠다.
저렴하고 귀여운 수면양말 좀 구해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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