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아직도 한주가 더 남았다니!
2월이 짧게 느껴진 만큼 3월이 너무 길다.
지루하고 공허한 날들.
답답함이 가라앉지 않는다.
요즘 핫한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는 중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비수가 꽂힌다.
아직 반정도 남았는데.. 얼마나 더 아파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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