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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세상만사 다 귀찮다

by 보통의아이 2022.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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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몸이 안 좋았다.

하필 선거날이라 문 닫은 병원들이 태반.

도저히 안 되겠어서 한의원을 검색하니

다행히 근처에 문을 연 곳이 있었다.

 

ㅜㅜ

꾸역꾸역 씻고 한의원을 찾아갔다.

정형외과도 다녀왔지만

통증이 너무 심해서 찾아왔다고 하니

추나와 침과 물리치료를 진행했다.

 

치료 후 잠시 괜찮았으나

통증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아..

올해는 왜 이렇게 몸이 아픈 건지.

세상만사 다 귀찮다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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