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씩 명치가 찌릿하다.
타들어가는 느낌.
잦은 일은 아니라 괜찮지만..
위염일 수 있다는 말을 들으니 수긍하게 된다.
아이고. 과식은 절대 안 되는데
세상엔 맛있는 게 너무 많아.. 고통스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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