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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제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by 보통의아이 2022.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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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즘은 자꾸 눈 밑이 떨린다.
손가락 통증도 한 달 이상 지속 중.
22년은 대체 나한테 무슨 한 해인 거지..?
정말 끝도 없이 여기저기 고장 나는구나.

하. 정말 요즘은 무기력의 연속인듯하다.
마그네슘이라도 찾아 먹어야지..
아 여기저기 돌아가며 병원을 가는 것도 지겹다.

곧 치과도 스케일링하러 가야 하는데..
제발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서 요양하고 싶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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