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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하게
정신머리 없는 것이 갖고 싶다
예를 들면 흰 백의 키보드 말고
여러 가지 색이 정신없이 섞인 것.
혹은 그런 옷이나 가방이 갖고 싶다
항상 깔끔한 걸 선호했었는데.
물론 지금도 깔끔한 거
당연히 좋아하지만..
색감이 풍부한 물건이 갖고 싶다
이런 것도 무의식이나
어떤 심리가 반영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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