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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친구가 그린 그림을 보았다.
너무 멋있었다.
내가 갖지 못한 재능에 질투가 났다.
나였다면.. 나였으면.. 나라면..
재능을 아낌없이 펼치지 않고 내버려 두는
그 재능에 특별히 신경 쓰지 않는 친구가 질투 났다.
친구도 나처럼
다른 누군가 갖고 있는 재능을
부러워하고 있을까? 질투한 적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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