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큐텐 여파로 기프티콘 관련 문제가 점점 커지는 것 같다.

by 보통의아이 2024. 8. 22.
반응형

요즘 큐텐 여파로 기프티콘 관련 문제가 점점 커지는 것 같다. 카카오톡에서 주고받는 기프티콘에서도 문제가 발생된 브랜드가 나왔다고 한다.

사용하려고 하면 점검 중이라는 문구가 뜨고 기프티콘을 사용할 수 없었다는 글을 봤다. 일시적인 점검이라면 상관없지만 해피머니처럼 사용이 안 되는 것을 점검이라고 둘러댄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다만 내가 직접 겪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좀 더 두고 봐야 될 것 같다.

최근에는 토스에서 기프티콘을 샀었는데 앞으로는 바로바로 쓸 거 아니면 사기가 좀 꺼려질 것 같다. 솔직히 다른 곳들도 안전한 게 맞는지 믿음이 잘 안 간다.

높은 물가에 조금이라도 더 할인받아 싸게 사려고 하는 건데 이런 식으로 사용이 안되면 무슨 소용인가 싶다.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듣기 싫은 말은  (0) 2024.08.24
입 터진 날  (0) 2024.08.23
태풍이 물폭탄을 남기고 소멸했다고?!  (0) 2024.08.21
집 근처 메가커피  (0) 2024.08.20
페이커 선수의 자책 영상을 보고 마음 아파 쓰는 글.  (0) 2024.08.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