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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날은 좋은데 몸이 낡아서

by 보통의아이 2024.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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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유독 그런 날이 있다.
누우면 바로 쓰러질 것 같은 날.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이상하게 온몸이 뻐근하고
너무너무 피곤해서 눕자마자 잠들 것 같다.

그나저나 기침 때문에 잠을 잘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 내일은 다시 병원에 한번 가봐야겠다.
약을 먹는 것과 먹지 않았을 때 차이가 너무 크다

날은 좋은데 몸이 낡아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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