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유명하다는 튀소구마.
성심당 빵집에서 파는 거라며 지인이 사다 줬다.
팥이랑 고구마 맛이 있었던 거 같은데..
팥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고구마로 얻어왔다.
전날 사 온 빵을 다음날 먹었기 때문에 솔직히 큰 기대 없이 먹었는데 맛이 꽤 괜찮았다.
역시 유명한 것은 다 이유가 있나 보다.
언젠가 대전에 가게 되면 찾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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