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끝나가고 드디어 5월이 다가온다.
5월은 내 결심의 마무리.
6월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다.
설렘반 걱정반이지만, 어치피 시간은 흐르니.
차라리 빨리 시간이 흘러가길.
고여있는 내 모습이 이젠 지긋지긋하다.
번아웃 같은데 이젠 좀 쉬고 환경을 바꿔봐야지.
![](https://blog.kakaocdn.net/dn/bFf2qo/btsdhBUDkhC/HEdG5WLhWydHfTNQTMwbdk/img.jpg)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르는 이성과 데이트하는 꿈 (0) | 2023.05.02 |
---|---|
배탈이라니.. (0) | 2023.05.01 |
마음이 오르락내리락 (0) | 2023.04.29 |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 (0) | 2023.04.28 |
쥐가 났다. (0) | 2023.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