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즘 다시 꼬꼬무를 정주행 중.
역시나 볼 때마다 너무 재미있지만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는 분노와 안타까움에 마음이 아프다.
어쩜 저렇게 다들 억울한 일을 겪은 걸까..
나로서는 정말 감당 못 할 일 들이다.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 같던 (0) | 2022.12.09 |
---|---|
시간이 무섭게 (0) | 2022.12.08 |
출근길 눈 (0) | 2022.12.06 |
퇴사 욕구 (0) | 2022.12.05 |
무슨 일이든 흔들림 없이 (0) | 2022.12.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