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든
겁을 먹고 시작하면
걱정한 대로 묘하게 흘러간다
뭐든 최악을 대비하는 것은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어차피 시작한 일이라면
겁먹지 말고 밀고 나가야 한다
최악을 대비하는 것과
미리 겁을 먹고 우물쭈물하는 건
엄연히 다른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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