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철부지 애새끼 by 보통의아이 2022. 4. 17. #1 시간이 흐르니 눈물이 없어진 듯하다 친구들은 나에게 아직도 감성적이라지만 나도 옛날보단 감성적인 면이 많이 사라진 듯하다. #2 때때로 생각한다. 나는 아직도 내가 철부지 애새끼 같은데 엄마는 나를 낳아 어떻게 키워낸 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흔적 남기기 저작자표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해ㅠㅠ (0) 2022.04.19 덕질의 유효기간 (0) 2022.04.18 회사병 (0) 2022.04.16 알람 (0) 2022.04.15 하기 싫어 (0) 2022.04.14 관련글 피곤해ㅠㅠ 덕질의 유효기간 회사병 알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