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J 포인트1 cj 포인트, 소소하게 기부하기 코로나가 시작되고 작년 중순인가에 한 번 진짜 말도 안 되게 적은 비용으로 기부를 한 적이 있다. 그때 뭐 억울하게 죽은 아이들 관련 교양을 보고 나서 감정적으로 불쌍한 마음도 들고 도움도 주고 싶어서.. 그냥 한시적으로 기부를 했었다. 그런데 좋은 마음으로 기부하고 잊고 지내던 어느 날 해당 업체로부터 자꾸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 뭐지?? 원래 모르는 번호는 잘 안 받는 성격이라.. 그냥 계속 무시했는데 너무 꾸준히 전화를 하는 거라. 그분도 그분 나름의 일처리를 하는 듯 보여 전화를 받으니 정기후원에 대해 권유하셨다. 죄송하지만 정중히 거절하고ㅜㅜ. 그 후 또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올해 각 카드사나 기타 적립한 포인트들에 대해서 정리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cj 포인트 기부에 대해 알게 되었다.. 2021. 1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