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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더워지니 힘이 쭉쭉 빠진다.
으으 낮엔 34도까지 올라가고..
정말 이대로 지구가 점점 더 뜨거워만 지는 건지..
여름은 정말 고통이다.
선풍기랑 에어컨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야. 이런 거 만든 사람들 정말 대단해..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진짜 고맙고 대단하다..
그나저나 낮엔 그렇게 덥고 푹푹 찌더니 저녁이 되니 결국 호우주의보 그대로 비가 왕창 쏟아진다.
빗소리가 엄청 크다.
이런 날 빗소리 들으며 꿀잠을 자는 게 딱인데!
낮에 너무 더워서 이미 낮잠을 잤더니 눈이 말똥말똥하다. 늦은 저녁이나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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