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른한 오후 by 보통의아이 2022. 1. 12. 반응형 밖은 춥고, 점심밥 먹고 배는 부르고. 오후가 되니 너무 나른하고 졸립다. 침대에 누워서 아무것도 안 하고 멍 때리고 싶다.. 이런 날은 정말 일하기 싫고 피곤하지만..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세상이 너무 싫다 ㅠ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흔적 남기기 저작자표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계역 1번 출구, 빨리와 솥뚜껑 삼겹살 (0) 2022.01.15 없다고 믿지만 (0) 2022.01.13 그 순간 (0) 2022.01.11 좋은 사람 (0) 2022.01.09 웃픈 인생 ㅎㅎ (0) 2022.01.08 관련글 석계역 1번 출구, 빨리와 솥뚜껑 삼겹살 없다고 믿지만 그 순간 좋은 사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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