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른한 오후 by 보통의아이 2022. 1. 12. 728x90 밖은 춥고, 점심밥 먹고 배는 부르고. 오후가 되니 너무 나른하고 졸립다. 침대에 누워서 아무것도 안 하고 멍 때리고 싶다.. 이런 날은 정말 일하기 싫고 피곤하지만..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세상이 너무 싫다 ㅠㅠ 728x90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흔적 남기기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계역 1번 출구, 빨리와 솥뚜껑 삼겹살 (0) 2022.01.15 없다고 믿지만 (0) 2022.01.13 그 순간 (0) 2022.01.11 좋은 사람 (0) 2022.01.09 웃픈 인생 ㅎㅎ (0) 2022.01.08 관련글 석계역 1번 출구, 빨리와 솥뚜껑 삼겹살 없다고 믿지만 그 순간 좋은 사람